아름다웠던 형제 대결…허웅 "가문의 영광이죠"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펼쳐진 KCC 허웅과 KT 허훈, 두 형제의 대결은 감동적이었습니다. 형은 MVP에 올랐고, 동생의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포토] 8년 만에 터진 샴페인…SK, 두산 꺾고 한국 시리즈 우승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마운드 위에서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SBS 2018.11.13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