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누설' 드러났는데…한국당 "공익 제보" 한미 정상의 통화 내용이 현직 외교관을 통해 야당 의원에게 흘러 들어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를 두고 청와대와 외교부는 국가 비밀 누설이다, 한국당은 공익 제보다,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SBS 2019.05.24 02:01
'새로운 노무현' 10주기…정파 떠나 "盧 꿈 계승"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김해 봉하마을에서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꿈과 뜻을 잇자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SBS 2019.05.24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