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 사퇴로 책임 봉합"…'한동훈 책임론' 논란 진화 국민의힘 '총선백서특위'가 세 번째 회의를 갖고 서울 지역 출마자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개인의 책임을 추궁하는 식으로 하지 말고 당 대표가 사퇴한 것으로 정치적 책임은 봉합하자"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