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사이 터진 '첫 멀티골'…황의조 시즌 4·5호 폭발!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의 황의조 선수가 유럽 무대에서 처음으로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3연승 행진을 이끌었습니다. 앙제와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나온 황의조 선수, 전반 8분 상대 수비 맞고 흐른 공을 그대로 왼발 슈팅, 선제골을 만들어냅니다. SBS 2021.01.25 08:18
한국, 세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32개국 중 31위 우리나라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제27회 세계선수권대회를 31위로 마쳤습니다. 한국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하위 리그 2조 3차전에서 오스트리아에 29대36으로 졌습니다. SBS 2021.01.25 07:50
황의조, 시즌 4·5호 골 폭발…첫 멀티골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지롱댕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 선수가 유럽 무대에서 첫 멀티 골을 기록해 팀의 연승 행진에 앞장섰습니다. 황의조는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앙제와 2020-2021 리그앙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전반 8분과 11분 두 차례 득점을 올려 보르도의 2대1 승리를 책임졌습니다. SBS 2021.01.25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