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웠던 형제 대결…허웅 "가문의 영광이죠"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펼쳐진 KCC 허웅과 KT 허훈, 두 형제의 대결은 감동적이었습니다. 형은 MVP에 올랐고, 동생의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손흥민 침묵' 토트넘, 브라이턴에 1대 0 진땀승 손흥민이 침묵한 토트넘이 하위권의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을 상대로 진땀승을 거두고 박빙의 3위 싸움에서 우위를 차지했습니다.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 리그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3분 터진 에릭센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SBS 2019.04.24 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