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원입니다" 가격 내리고 끙끙…위태로운 '동네 카페'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카페들이 전국에 많이 들어서고 있죠. 최근에는 동네의 작은 카페 근처에 1천 원대에 싼 커피를 파는 프랜차이즈 가게가 잇따라 생겨나면서 자영업자들 시름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클로징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에 우리 경제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질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새우라도 마냥 당하지만은 않습니다. SBS 2019.05.14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