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남자부 7개 '전 구단', 기존 아시아쿼터 선수와 재계약 포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7개 구단이 모두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를 선발합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아시아쿼터 재계약 마감일인 오늘 "기존 선수와 재계약한 구단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