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다시보는 2015 프리미어12 - ②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역전 투런 '쾅!' ● 이대호 역전 투런! 10대1로 도미니카 완파하며 값진 '첫 승' 2015년 11월 11일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조별예선 B조 2차전. SBS 2019.10.30 10:36
[영상] 다시보는 2015 프리미어12 - ① '괴물' 오타니에 철저히 농락당했던 개막전 도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프리미어12가 11월 2일 개막합니다. 세계 12개 나라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 한국 대표팀은 쿠바, 캐나다, 호주와 함께 C조로 묶여 11월 6일 호주와 첫 경기를 펼치고, 7일 캐나다, 8일 쿠바와 격돌합니다. SBS 2019.10.30 10:35
메시 2골 2도움·평점 10…바르사, 바야돌리드 꺾고 5연승 질주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바야돌리드와 2019-2020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홈경기에서 5대1의 대승을 거뒀습니다. SBS 2019.10.30 09:55
'황의조 풀타임' 보르도, 디종 꺾고 리그컵 16강 '점프' 황의조가 풀타임을 소화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보르도가 디종을 물리치고 리그컵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보르도는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디종과 2019-2020 프랑스 리그컵 32강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습니다. SBS 2019.10.30 08:27
'활발한 움직임' 황의조, 리그컵 2대 0 팀 승리 견인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의 황의조 선수가 리그컵 32강전 디종전에 선발 출전해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의 2대0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SBS 2019.10.30 08:07
'김낙현 23점' 전자랜드, 오리온 꺾고 공동선두 도약 프로농구에서 전자랜드가 23점을 넣은 김낙현 선수를 내세워 오리온을 꺾고 공동선두에 올랐습니다. 김낙현의 진가는 3쿼터부터 발휘됐습니다. 전자랜드가 근소하게 앞서던 3쿼터 3분 여를 남기고 3점 슛을 터뜨려 5점 차로 앞섰습니다. SBS 2019.10.30 08:01
"미련 없이 떠나 좋다"…'현역 최다승' 배영수 은퇴 선언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했던 '현역 최다승 투수' 배영수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한국 시리즈 4차전, 연장 10회 말 마운드에 오른 배영수는 키움 중심 타선을 틀어막고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SBS 2019.10.30 08:00
프리미어12 대표팀 '완전체' 집결…첫 연습경기도 승리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프리미어12 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야구대표팀은 어제 처음으로 28명이 모두 모였는데, 첫 연습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SBS 2019.10.30 07:59
키움 2군 선수는 '열악 처우'…대표·변호사는 '최고 대우' 키움 히어로즈는 올해 프로야구 정규 시즌 3위에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죠. 그런데 1군이 아닌 히어로즈의 2군 선수들은 프로선수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형편없는 대우를 받는 반면, 구단의 고위 관계자들은 업계 최고 수준을 뛰어넘는 보수를 받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SBS 2019.10.30 07:54
선수 지원은 최악인데…구단 고위직 연봉은 '업계 최고' 올해 한국시리즈까지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군 선수들에게 경기 중에 부러진 야구방망이 값도 제대로 안 주며 형편없는 대우를 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SBS 2019.10.30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