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휘, 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 첫날 공동 42위 미국 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 첫날 한국 선수들이 부진한 출발을 했습니다. 김민휘는 미국 켄터키주 니컬러스빌의 킨 트레이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로 공동 42위에 올랐습니다. SBS 2019.07.19 10:40
이채운·김강산, 스노보드 월드 루키 투어 하프파이프 우승 이채운은 프랑스 이세르의 레두알프스 리조트에서 열린 남자 14세 이하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전날 열린 빅에어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SBS 2019.07.19 10:39
"바르셀로나, 네이마르 영입에 9천만 파운드+선수 2명 제안" 스페인 프로축구의 FC바르셀로나가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이적료 9천만 파운드에 선수 2명을 얹어주겠다는 제안을 내놨습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이런 제안을 파리 생제르맹에 했다"면서 "바르셀로나는 필리피 코치뉴, 우스만 뎀벨레, 등 6명의 리스트를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9.07.19 10:09
양궁 이승윤, 프레올림픽 남자 개인전 우승…한국, 전 종목 金 ▲ 프레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이승윤과 은메달 김우진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이벤트대회에서 서울시청 이승윤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 SBS 2019.07.19 10:07
오상욱,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우승…세계 1위 등극 오상욱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안드라스 사트마리를 15-12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SBS 2019.07.19 09:27
6언더파 합작한 양희영·이미림, 선두에 1타차 4위 양희영과 이미림은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습니다. SBS 2019.07.19 09:18
우즈 7오버파 · 매킬로이 8오버파 '디오픈 첫날부터 망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제148회 디오픈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무너졌습니다. 우즈는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는 1개밖에 잡지 못하고 보기 6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7오버파 78타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9.07.19 09:07
여자 수구, 캐나다 상대 '깜짝 2골'…패배 속 빛난 '성장' 세계수영 선수권에서 역사적인 첫 골을 기록했던 한국 여자 수구 대표팀이 캐나다전에서는 두 골을 뽑았습니다. 비록 크게 졌지만, 조금씩 성장하는 … SBS 2019.07.19 08:02
'대역전극' 펜싱 오상욱, 세계선수권서 생애 첫 우승 펜싱 세계선수권 남자 사브르에서 대표팀의 간판 오상욱 선수가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세계랭킹 2위인 오상욱 선수, 결승에서 헝가리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받은 2017년 우승자 사트마리에게 의외로 고전했습니다. SBS 2019.07.19 07:59
"떠나고 싶다" 이강인 폭탄선언…팀은 "러브콜 차단" 이강인 선수가 소속팀 발렌시아를 떠나고 싶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구단의 임대 제안을 거절하고 이적을 요구했다는 겁니다. SBS 2019.07.19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