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에이스의 면모!…KIA 양현종, '연패 탈출' 이끌다 프로야구 KIA가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에이스 양현종 투수는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어제 6연승을 달리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SBS 2019.06.19 08:03
"국민도 원팀이었다"…이강인, SNS에 '준우승' 소회 남겨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차지한 '막내형' 이강인 선수가 SNS에 장문의 글로 감동의 여운을 남겼습니다. "국민도 원팀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SBS 2019.06.19 08:02
프로배구 삼성화재, 세터 황동일과 결별…우리카드, 4명 웨이버 공시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베테랑 세터 황동일로 풀어주기로 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이번 2018-19시즌이 끝나고 FA 자격을 얻은 황동일과 연봉 1억7천만원에 계약했으나 '은퇴'시키는 형식으로 결별을 선택했습니다. SBS 2019.06.19 06:36
프로야구 KIA, SK 꺾고 연패 탈출…에이스 양현종 '호투' 프로야구 KIA가 에이스 양현종 투수의 활약으로 SK를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감기에 걸려 제 컨디션이 아니었지만 양현종은 에이스의 책임감으로 버텼습니다. SBS 2019.06.19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