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TV "어디가 혐한적?…상식 넘은 불매운동 우려" '혐한 방송' 논란을 빚고 있는 일본 화장품 DHC의 자회사, DHC 텔레비전이 어제 한국 측 비판에 대해 반박문을 냈습니다. 자신들 방송이 막말이 아니라 정당한 비평이라는 것입니다. SBS 2019.08.15 07:44
DHC 텔레비전, 사과 하루 만에 반박문…"어디가 혐한적?" 한국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며 일본 화장품 회사 DHC의 한국지사가 사과문을 냈었죠. 하루 만에 일본 DHC 텔레비전은 반성문이 아니라 반박문을 내놨습니다. SBS 2019.08.15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