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 만에 충전 완료…'바다 위 전기차' 직접 타 보니 지금 보시는 것은 배에 있는 배터리를 항구에서 충전하는 모습입니다. 이 덴마크 배는 전기로만 움직이는 친환경 선박인데요. 세계 곳곳에서 이렇게 자동차뿐 아니라, 선박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친환경 선박 어느 수준까지 왔을지 서동균 기자가 직접 타봤습니다.
'탄력근로제 확대' 사회적 대화 오늘 마무리 노사정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오늘 탄력근로제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 결과를 발표합니다. 경영계는 현재 최대 3개월인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1년으로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노동계는 노동자 임금감소와 건강 침해 등을 이유로 줄곧 반대하고 있습니다. SBS 2019.02.18 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