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여 개 추가 살포"…사흘 만에 또 '오물 풍선' 날린 북 북한이 어젯밤 또다시 오물 풍선들을 날려 보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까지 살포한 오물 풍선 약 600개가 추가 식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공무원 피살 사건, 남북 공동조사 필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공무원이 북한군의 총격으로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남북 공동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0.09.26 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