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논란 부른 아들 자랑…특혜 채용 의혹 재부각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학 특강에서 스펙이 하나도 없는데 취업에 성공한 청년이 있다며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그 청년, 알고 보니 본인 아들이었습니다. SBS 2019.06.22 07:42
시진핑, 우의탑 참배 후 귀국…북·중 밀착 과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북·중 우의탑을 참배한 뒤, 1박 2일 북한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일정은 짧았지만, 북·중 밀월 관계를 과시하기에는 충분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SBS 2019.06.22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