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회사 직접 가보니 '휑'…2016년부터 '부당노동' 신고 반려견 훈련사로 유명한 강형욱 씨가 자신의 회사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갑질을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 씨의 회사는 현재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고 있는데, 과거에는 임금 체불 문제도 있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박원순 '딸 대학 전과 논란' 언급에 "비열한 명예훼손" 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박원순 시장은 자신의 딸이 대학 시절 전과한 일에 대한 언급이 야당 의원으로부터 나오자 "비열한 명예훼손"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연합 2019.10.18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