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월급 들어온다"더니…56만 원어치 시술받고 '먹튀' 오늘 마지막 소식, 여기에 방금 본 호두대원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한 남성이 주인 혼자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한 뒤 돈을 내지 않고 잠적했다고요? 30대 남성으로 알려진 이 손님은 붙임머리 시술을 미용실에서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