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1인 미디어 출입 허용…27세 최연소 대변인 브리핑 데뷔 ▲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백악관이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1인 미디어'에 백악관 출입… SBS 2025.01.29 17:57
일본 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철거 1년…시민들 "잊지 않겠다" 집회 ▲ 군마현의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 철거 전 모습일본 군마현의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가 철거된 지 29일로 1년을 맞아 시민들… SBS 2025.01.29 17:31
트럼프와 대립하던 전 합참의장 수난…경호 박탈·강등 추진 ▲ 마크 밀리 전 미군 합참의장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각을 세웠던 마크 밀리 전 미군 합참의장에 대해 미 국방부가 기밀 취급 허… SBS 2025.01.29 17:10
트럼프 '미국만' 개칭에…미·멕시코도 구글맵 '민감국가' 분류 ▲ 구글월 20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구글 지도 서비스 '구글맵'이 미국과 멕시코도 중국, 러시아 등과 같이 '… SBS 2025.01.29 16:02
[글로벌D리포트] 육탄 공격에 자폭까지?…북한군, 방탄복 벗고 '무모한 돌격' 부상당한 북한군 병사에게 우크라이나군이 다가가자, 잠시 뒤 커다란 폭발음이 이어집니다.북한군 병사가 갖고 있던 수류탄을 그 자리에서 터트린 겁니다.미국 CNN이 현지시간 28일 보도한 러시아 파병 북한군의 전투 모습입니다.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이 제공한 이 영상에는 북한군의 전투 모습과 함께, 상처를 입고 포로로 잡히기 직전 오히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모습 등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CNN은 북한 병사가 최후의 순간에 김정은의 이름을 외쳤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5.01.29 15:18
종이 몇 장 들고 "관행 깼다"…27세 백악관 대변인의 데뷔 ▲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연설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백악관이 소셜미디어 인플루… SBS 2025.01.29 14:20
태국 패통탄 총리, 내주 중국 방문…인신매매 등 관광객 안전 논의 ▲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다음 달 초 중국을 찾아 최근 불거진 자국 및 주변국 관련 중국인 관광객 안전 … SBS 2025.01.29 13:56
취임 첫 주 트럼프 지지율 45%…'폭풍 정책'에도 소폭 하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직후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8일 보도했습니… SBS 2025.01.29 13:39
[단독] 일본에 첫 윤봉길 추모관 지난 1932년 상하이에서 거행된 전승기념행사에 폭탄을 투척해 일본군 수뇌부를 폭사시킨 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추모관이 광복 80주년인 올해 일본… SBS 2025.01.29 12:02
미 백악관 "정부보조금 집행 보류" 지시…법원개입으로 일단 제동 ▲ 미국 도널드 트럼프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8일 국정 운영 기조에 맞지 않는 전임 행정부 사업 등을 걸러낸다는 취지로 연방 … SBS 2025.01.29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