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 월드컵 3차 대회 1,000m 16위 ▲ 김민선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민선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SBS 2025.01.25 15:22
이경훈,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R 공동 4위 ▲ 이경훈이경훈이 시즌 세 번째 출전 대회에서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이경훈은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 SBS 2025.01.25 13:31
kt 강백호, 141.4% 오른 7억원에 연봉 계약…박영현, 2억 4천만 원 ▲ 작년 10월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SBS 2025.01.25 10:57
"EPL 브라이턴·애스턴 빌라, 유망주 윤도영 영입에 관심" ▲ 지난해 7월 치러진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손흥민과 경합하는 윤도영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이 K리그… SBS 2025.01.25 09:59
'올해에는 이 선수들을 주목하세요'…레전드 선배 뒤이을 '젊은 피들' [스프] 매양 추위 속에 해는 가고 또 오는 거지만새해는 그런대로 따스하게 맞을 일이다.오늘 아침 따뜻한 한 잔 술과 한 그릇 국을 앞에 하였거든그것만으로도 푸지고 고마운 것이라 생각하라.세상은 험난하고 각박하다지만 그러나 세상은 살 만한 곳한 살 나이를 더한 만큼 좀 더 착하고 슬기로울 것을 생각하라.아무리 매운 추위 속에 한 해가 가고 또 올지라도어린것들 잇몸에 돋아나는 고운 이빨을 보듯 새해는 그렇게 맞을 일이다.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으면서 문득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던 김종길 시인의 <설날 아침에>라는 시가 떠올랐습니다. SBS 2025.01.25 09:16
LPGA 박세리 챔피언십, 개최 두 달 앞두고 취소 ▲ 작년 우승자 넬리 코르다와 호스트 박세리.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는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이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고 25일 밝혔습니다.… SBS 2025.01.25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