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직원 사칭하며 자료 요구 이메일 주의" ▲ 인권위 사칭 이메일국가인권위원회는 공식 이메일 주소를 위조해 조사국 직원을 사칭하는 이메일이 발송되고 있다며 어제 주의를 당부했습… SBS 2025.01.23 05:25
수원 어린이집서 아동학대 의혹…피해 부모 9명 신고로 수사 경기 수원의 민간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잇달아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수원시… SBS 2025.01.23 05:24
클로징 요즘 미세먼지로 힘든 나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이럴 때 나를 보호하는 건 집에만 있거나 외출할 때 마스크를 쓰는 것뿐입니다.숨이 턱턱 막히는 답… SBS 2025.01.23 00:37
'법원 난동' 윤 지지자 56명 무더기 구속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직후 서울 서부지법에 난입해 난동을 부린 사람들이 무더기로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판사 위… SBS 2025.01.23 00:27
강제구인 세 번째도 '허탕'…압수수색도 불발 공수처가 세 번째로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를 시도했지만 이번에도 불발됐습니다. 관저와 대통령실에 대한 압수수색에도 나섰지만 성과가 없었습니다.전연남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1.23 00:25
'포고령' 증거인멸 해놓고 "증언 거부합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로 계엄 포고령을 작성한 노트북을 파기했다는 전직 경호처 직원도 국회에 출석했는데, 모든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오늘… SBS 2025.01.23 00:24
법원도 헌재도 '쪽지' 주목…위헌 판단 '핵심' 법원과 헌법재판소 모두 주목하고 있는 게 바로 최상목 당시 경제부총리가 받은 쪽지입니다. 이 쪽지에 적힌 비상입법기구의 실체가 윤 대통령의 형사… SBS 2025.01.23 00:17
[단독] '최상목 쪽지'에 '8쪽' 표시…문서 더 있나? 비상계엄 당일 국무회의 자리에서 최상목 당시 경제부총리가 받았다는 비상입법기구 관련 쪽지 아래쪽에 숫자 8이라는 쪽수가 적혀 있던 것으로 확인됐… SBS 2025.01.23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