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한 여론 뒤집으려는 말인 줄 알았는데…뒤에서 웃는 시진핑·푸틴" [스프] "한국에는 없지만, 한국인에게 필요한 뉴스"를 엄선해 전하는 외신 큐레이션 매체 ''입니다. 는 스프에서 뉴욕타임스 칼럼을 번역하고, 그 배경과 맥락에 관한 자세한 해설을 함께 제공합니다. SBS 2025.01.17 09:01
"그린란드, 얼마면 돼?" 농담 같은 발언이 가져올 나비효과 [스프] * 토머스 프리드먼은 뉴욕타임스 오피니언 칼럼니스트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발언은 밤늦은 시각 방영되는 의 단골 소재다. 최근에는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를 미국이 양도받거나 필요하면 사들일 수 있다는 발언이 소재가 됐다. SBS 2025.01.17 09:00
스페이스X 화성우주선 7번째 시험비행 실패…"우주선 잃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달·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한 대형 우주선 스타십의 일곱… SBS 2025.01.17 08:38
'기후위기부정' 트럼프의 환경청장 후보 "기후변화는 현실" ▲ 젤딘 미 환경보호청장 지명자'기후위기 부정론자'로 알려져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뽑은 환경보호청장… SBS 2025.01.17 08:37
'트윈픽스''블루벨벳' 만든 컬트영화 대부 데이비드 린치 별세 ▲ 미국의 거장 감독 데이비드 린치인기 드라마 '트윈 픽스'와 영화 '블루벨벳', '광란의 사랑&… SBS 2025.01.17 08:31
디카프리오, LA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4억 기부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전용기를 타고 산불 피해를 입은 LA를 떠나 비판을 받은 가운데, 어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00만 달… SBS 2025.01.17 07:55
황당한 '수산시장 꼼수'…무게 늘리려 고무줄 '칭칭' 요즘은 게를 이렇게 포장해 주나요?집게발이 상당히 굵은 고무줄로 칭칭 묶여 있습니다.중국 충칭시의 한 수산시장에서 사 온 게입니다.원래 이 고무… SBS 2025.01.17 07:50
물속에서 113m '뚜벅뚜벅'…수중 산책 '신기록' 보통 사람들은 숨을 참고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숨 참고 움직이기까지 하려면 더욱 힘들 것 같은데 한계에 도전하는 현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BS 2025.01.17 07:48
LA 산불 한고비 넘겼지만…이제는 '고의 방화'에 몸살 지난 7일부터 시작된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이 일주일 넘게 LA 일대를 태우고 있죠.진화율이 눈에 띄게 높아지지 않는 가운데 혼란을 틈타 일부러 … SBS 2025.01.17 07:47
트럼프, 47대 미 대통령 공식 사진 공개…"2023년 머그샷과 유사" ▲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 공식 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023년 조지아주에서 기소됐을 당시 찍은 머그샷(mu… SBS 2025.01.17 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