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고환율 '불안한 물가'…5달 만에 2%대 재진입 1%대 초반에 머물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 2%대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다섯 달 만인데요. 치솟은 원달러 환율이 내려오질 않고, 국제유가까지 뛴 영향이 큽니다.이태권 기자입니다.
건보료 상·하한액 격차 455배…900만8천340원 vs 1만9천780원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우리나라 건강보험료 최고액과 최저액의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한쪽이 다른 쪽보다 지나… SBS 2025.01.15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