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8일 만에 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오늘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 9시 반쯤 자강도 강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 SBS 2025.01.14 09:44
권성동 "지역화폐 등 '이재명 대선용' 추경 절대 못 받아들여"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 SBS 2025.01.14 09:30
[정치쇼] 조승래 "마약갱단 같이 행동한 건 尹…정진석 호소문 부적절" - 尹 직무정지 상태...비서실장이 입장문 낼 수 없어- 盧 탄핵 당시에는 비서실이 신문 스크랩도 안 올려- 제3장소 조사 '검토'? 자진 출두해 조사 받겠다 해야- 尹 관저 산책 포착...지지자들에 '건재하다' 메시지- 경호처 관저 내 총기 휴대, 경찰 향한 무력시위- '칼로 막아라'가 가짜뉴스? 직무정지 중 지시 자체가 불법- 영장집행 큰 충돌 없을 것, 경호처 범법자 되지 않길- 선특검 후체포? 여당안 제시해야...특검 의지 있나- '6시간'으로 수사범위 축소? 비상식적...하지 말잔 것- '카톡 계엄'? 조직적 가짜뉴스 유포 조치하겠단 것■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1월 14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윤석열 대통령의 제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정치권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SBS 2025.01.14 09:02
정진석 "윤 대통령, 제3장소·방문조사 가능…방어권 보장해야" 공수처와 경찰의 2차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조금 전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윤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을 요구했습니다.정 … SBS 2025.01.14 07:05
정진석 "윤 대통령, 제3장소·방문조사 가능…자기방어권 보장해야" ▲ 정진석 비서실장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의 시민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자기 방어권을 보장해 달라"고 밝혔습니다.정 비서실장은 오늘 아침 '대국민 호소문'을 내고 "대통령이 자신의 방어권을 충분히 발휘하고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면서 "대통령실은 경찰, 공수처와 협의할 준비가 돼 있다. SBS 2025.01.14 06:47
정진석 "윤, 제삼장소·방문조사 가능…자기방어권 보장해야" ▲ 한남동 관저 들어가는 화물 트럭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오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해진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의 시민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자기 방어권을 보장해 달라"고 밝혔습니다.정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대국민 호소문'을 내고 "직무가 중지되었다 해도 여전히 국가원수이자 최고 헌법기관인 윤 대통령을 마치 남미의 마약 갱단 다루듯 몰아붙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정 비서실장은 "대통령이 자신의 방어권을 충분히 발휘하고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며 "대통령실은 경찰, 공수처와 협의할 준비가 돼 있다. SBS 2025.01.14 06:46
"생일에 의전차량 이벤트"…경호 실세 '3인방' '경호처 강경파'인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상당히 큰 신임을 받는 경호처의 실세들입니다. 특… SBS 2025.01.14 06:44
7년 만에 현충원 참배했지만…사과는 없었다 일본 외무상이 어제 한국을 찾아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최근 있었던 사도광산 추도식 파행에 대한 한국의 비판 여론을 의식한 걸로 보입니다만 정작 우리 외교부 장관과의 회담에서는 사과나 재발 방지 약속은 없었습니다.최재영 기자입니다. SBS 2025.01.14 06:29
'한국행' 가능?…"요청하면 우크라와 적극 협의" 국가정보원은 만약 우크라이나에서 붙잡힌 북한군 포로가 한국행을 선택하면 우크라이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제법적으로는 고려할 요소들이… SBS 2025.01.14 06:22
내란 특검법 법사위 통과…"북 도발 유도 아냐" 국회에서는 두 번째 내란 특검법이 야당 단독으로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계엄을 위해서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는 의혹을 내란 혐의와 함께 수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야당은 외환죄를 추가했습니다. SBS 2025.01.14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