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월요일도 더워요…중부지방 오전부터 가끔 비 밤낮을 가리지 않는 무더위의 연속입니다.전국 많은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 SBS 2024.07.28 20:41
[날씨] 전국 무더위 기승…곳곳 강한 소나기 밤에도 푹푹 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현재 전국 많은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데요.서울의 최고기온이 33도로 어제 보다 더 덥겠… SBS 2024.07.28 12:46
[칼럼] 비범했던 김민기가 남긴 평범한 말들 선생은 맥주를 상복하고, 장복했던 것 같다. 인터뷰를 위해 따로 세 번쯤 만났는데 낮에도 책상 위에 막 마신듯한 맥주가 있었다. 원래는 소주를 좋아하지만 술자리에 앉을 시간이 없어서 맥주로 대충 때운다고 했다. SBS 2024.07.28 10:27
[취재파일] 5천 원 한 잔으로 로컬을 살린다?…지역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실험들 충북 충주 하면 사과, 전남 무안은 양파, 경북 상주는 곶감. 지명과 함께 머릿속에 떠오르는 지역의 특산품들입니다. 그럼 강원도를 대표하는 특산, 뭐가 떠오르시나요? 단연, 옥수수와 감자입니다. SBS 2024.07.28 10:25
20년 전 그때부터 수어 통역…김민기가 꿈꿨던 '배리어프리' [스프] 배리어프리 공연.장애인이나 노약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장벽을 없앤 공연을 말합니다. 휠체어 사용자들도 공연장 건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건 기본이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과 자막 해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해설, 터치 투어(시각장애인이 공연 전에 무대 모형이나 소품, 의상 등을 만져보면서 공연을 파악할 있도록 하는 것) 등의 방식으로 장벽을 없애는 겁니다.제가 '배리어프리' 공연을 처음 봤던 것은 2005년, 대학로 학전에서 열린 '지하철 1호선'의 수어 통역 공연이었습니다. SBS 2024.07.28 09:03
"딱 한 달"이면 바뀐다…'지방 잘 타는 몸' 만드는 세 가지 방법 [스프] 아무리 다이어트해도 지방이 안 빠지는 분들,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살이 잘 찌는 분들은 몸의 지방 대사가 무너져 있는데요. 이런 분들은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을 잘 쓰는 몸으로 바꾸어야 진짜 살을 잘 뺄 수 있습니다. SBS 2024.07.28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