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무더기로 쏜 북한…"오물 계속 주워야" 또 날리나 오물과 쓰레기가 담긴 풍선 260여 개를 날려 보냈던 북한이 오늘은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하며 우리를 향한 위협을 이어갔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풍선을 보낸 건 북한 주민들의 표현의 자유라며, 추가 살포를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