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 폐업 아닌 사명 변경…"숨겨진 의도나 꼼수 없다"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사명을 변경한 것에 다른 의도나 꼼수가 없다고 밝혔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는 최근 사명을 생각엔터테인먼트에서 아트엠앤씨로 변경했다"라고 알렸다.
[스브스夜] '그알' 기회 잃은 청년들의 '쓰레기 집'…"고립되었음을 알리는 위기의 신호" 청년들은 왜 쓰레기 집에서 살아갈까? 1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 2024 젊은이의 음지 보고서'라는 부제로 쓰레기집에 사는 청년들을 조명했다. SBS연예뉴스 2024.05.12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