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울려고 했는데…" BTS 진, 후임들과 눈물의 작별 인사 1년 6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방탄소년단 진이 군 생활을 정말 잘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 진 : 절 보내주는데 오열을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