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탐사 중 "한국 가스전, 장래성 없다"…정부 "사실 아냐" ▲ 동해 가스전 지난해 호주의 최대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가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탐사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장래성이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