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도 '비계 삼겹살' 논란…"강제조정으로 환불" 오늘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한 온라인 카페에 '알리 삼겹살 수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이제 알리에서 신선 식품은 사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