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점 차 뒤집었던 롯데, 5시간 20분 혈투 끝에 15대 15 무승부 롯데와 KIA 타이거즈는 어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15대 15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롯데는 4회초까지 14대 1로 끌려가다가 경기 중반 타선이 폭발하면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포토] 체력 바닥나도록 대혈투…조구함의 값진 은메달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21.07.30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