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면 물 줄줄, 거실 흥건…민간임대 하자에 '나몰라라' 아파트 하자를 둘러싼, 분쟁이 끊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특히 민간 임대 아파트의 경우에는 비가 올 땐 물이 줄줄 샐 정도로 누수가 심각해도 시행사나 시공사가 책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현대차, 3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현대자동차 노사가 3년 연속 분규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마무리했습니다. 현대차 노동조합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한 결과, 4만2천745명 참여, 2만4천91명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07.28 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