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이 아름다운 포물선에 어떻게 안 반해? 미국 프로축구에서 나온 하프라인 장거리 골 준비했습니다. 정말 예쁜 포물선을 그리면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SBS 2021.06.08 21:10
강백호, 또 밀어치기 안타…굳건한 '4할 타율' 요즘 타격의 신이라고 불리는 프로야구 KT의 강백호 선수가 오늘도 안타를 추가했습니다. 요즘 재미를 붙인 밀어 치기로 4할 타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SBS 2021.06.08 21:09
'박항서호' 베트남, 신태용호 꺾고 선두 질주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과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가 월드컵 2차 예선에서 맞붙었습니다. 베트남이 대승을 거두고 조 선두를 달렸습니다. FIFA 랭킹 92위 베트남이 173위인 인도네시아를 압도했습니다. SBS 2021.06.08 21:09
약속은 지키지 못했지만…'투혼' 남기고 떠났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유상철 전 감독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유 감독이 마지막 열정을 불태웠던 인천 축구장에서도 추모 열기가 이어졌습니다. SBS 2021.06.08 21:09
코뼈 부러져도 뛰었다…투혼의 멀티 플레이어 축구 팬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던 유상철 전 감독은 투혼의 상징이었습니다. 선수 시절 코뼈가 부러지고도 골을 넣었고, 피를 흘리면서도 붕대를 감고 뛰었습니다. SBS 2021.06.08 20:34
이기흥 체육회장 "흔들리지 말고 도쿄올림픽 훈련에 매진해달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8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도쿄올림픽 개막을 45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전력을 쏟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했습니다. SBS 2021.06.08 18:50
故 유상철 빈소를 찾은 축구인들…"좋아질 거로 생각했는데" 췌장암 투병 끝에 어제 별세한 유상철 전 감독의 빈소에 축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축구인들이 기억하는 유상철 전 감독, 〈… SBS 2021.06.08 18:27
[HOT 브리핑] 돌아오겠다던 약속 뒤로 한 채…유상철을 기억합니다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유상철 선수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췌장암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오겠다던 약속을 뒤로한 채...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한 뒤에도 최선을 다했던 그의 모습을 많은 팬들이 기억합니다. SBS 2021.06.08 17:26
'하늘의 별'이 된 유상철 감독, 그가 세상에 남기고 간 아름다운 골들 어제 2002년 한일월드컵의 영웅 유상철 전 감독이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너무나도 슬픈 한국 축구 전설의 별세 소식에 축구인 그리고 팬들의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1.06.08 17:15
이겨내겠다 약속했는데…영원한 '유비' 하늘의 별 되다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정찬 SBS 스포츠… SBS 2021.06.08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