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악 부녀자 연쇄살인마, 종신형 복역 중 피습 사망 캐나다 교정당국은 성명을 통해 퀘벡주의 중범죄자 수용 시설에서 픽턴이 지난달 19일 공격을 받고 입원 치료 도중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현지 경찰은 픽턴을 공격한 51세 죄수를 조사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