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들, 잇따라 지도부 출사표…"기득권 안주" 비판 민주당이 재보궐선거 이후 당내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지도부를 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 지도부 선거에도 당내 주류인 '친문' 인사들이 줄줄이 출마하자 쇄신파들은 기득권 안주라며 비판을 내놓고 있습니다. SBS 2021.04.13 08:02
노동 전문가 만난 윤석열…"청년 실업, 최우선 현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노동 전문가를 만나 청년 일자리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야권의 재편 움직임과는 거리를 둔 채 사실상 대선 행보를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21.04.13 07:59
친문 줄줄이 출사표…"기득권 안주" 비판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지도부가 총사퇴한 민주당은 이번 주 금요일 원내대표를 뽑습니다. 새 지도부 선거에도 당내 주류인 '친문' 인사들이 줄줄이 출마했는데 쇄신파들은 이를 '기득권 안주'라고 비판했습니다. SBS 2021.04.13 01:17
노동 전문가 만난 윤석열…"청년 실업 최우선 현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노동 전문가를 만나 청년 일자리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야권 재편 움직임과는 거리를 둔 채 사실상 대선 행보를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21.04.13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