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두 달 만에 골 맛…토트넘은 역전패 토트넘의 손흥민이 두 달 만에 골 맛을 봤습니다. 리그 14호 골로,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골과 동률을 이뤘지만,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SBS 2021.04.12 06:20
양현종, 텍사스 '택시 스쿼드'로 탬파베이 원정 동행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 양현종이 '택시 스쿼드'로 탬파베이 원정에 합류합니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오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 전 화상 인터뷰에서 탬파베이 레이스 원정에 동행할 택시 스쿼드 명단에 관한 질문을 받고 양현종을 지목했습니다. SBS 2021.04.12 05:51
황의조 PK로 시즌 11호 골…4경기 연속 득점포 가동 축구대표팀 간판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프랑스 무대에서 4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보르도의 황의조는 현지 시간 어제 생테티엔과 원정 경기에서 전반 8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SBS 2021.04.12 04:16
'이강인 결장' 발렌시아, 레알 소시에다드와 2-2 무승부 이강인이 2경기 연속 벤치만 지킨 발렌시아가 수적 열세 속에서도 레알 소시에다드와 비기며 힘겹게 승점을 챙겼다. 발렌시아는 12일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에만 2골을 몰아치며 2-2로 비겼다. 연합 2021.04.12 03:52
손흥민, 맨유전 리그 14호 골…한 시즌 리그 최다 골 '동률' 토트넘의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리그 14호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골 기록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손흥민은 오늘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40분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SBS 2021.04.12 0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