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들도 "의대 갈래요"…이공계는 "연구 경쟁력 우려" 서울 학원가에서 이른바 N수생과 반수생들을 상대로 한 입시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내년도 의대 정원이 1천500여 명 늘어나는 것으로 확정된 뒤 처음 열리는 거였죠.
"뼈 손상 시기 다 달라"…분리 치료받자 '방긋' 태어난 지 3개월 된 여자 아기가 온몸의 뼈가 부러질 정도로 부모의 학대를 받았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주치의는 아기 뼈가 손상된 시기가 제각기 다 달라서 장기간 학대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1.01.21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