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확신했는데"…'김칫국 세리머니' 하다 메달 놓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이 말을 명심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한 스페인 운동선수가 너무 이른 세리머니를 펼쳤다가 메달을 코 앞에서 놓치고 말았습니다.
"바이든은 공산주의자" vs "트럼프 되면 이민"…혼돈의 美 대선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이제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재선을 노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바이든 후보가 막판 유세를 벌이고 있는데, 미국 사회의 극심한 분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SBS 2020.10.29 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