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50도에 보일러도 없다…어린 아이도 '석탄 깨기' 1930년대에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한 고려인들 후손 가운데에는 여전히 무국적 상태로 고된 삶을 사는 이들이 많습니다. SBS가 '고려인 첫 마을'을 찾아갔습니다.
클로징 오늘 나이트라인 여기까지입니다. 잠시 뒤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UN 총회 기조연설을 생중계로 전해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0.09.23 01:29
[날씨] 동해안, 흐리고 비…큰 일교차 유의하세요! 오늘도 내륙 지역은 별다른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 이어지거나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은 흐린 가운데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계속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환절기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SBS 2020.09.23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