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재팬 1년'…서경덕 교수 "韓 네티즌, 이성적으로 잘 대응"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해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자발적인 불매운동을 펼친 지 1년을 맞아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잘 대응하면서 그 역할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연합 2020.07.01 08:22
"트럼프 토로 들은 文, 윤건영 보내 판문점 회동 성사" 1년 전 판문점에서 남북미 정상회담이 있었죠. 최근 볼턴 전 백악관 보좌관이 미국은 원래 북미 양자회동을 원했다고 회고록을 통해 주장했는데요. 당시 청와대와 판문점에서 이뤄졌던 남북미 세 나라 간 물밑 조율 과정을 전병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0.07.01 07:51
민주, 35조 3차 추경 속도전…통합 "알바 추경" 비판 그제 단독으로 21대 국회 원 구성을 마친 민주당이 일사천리로 3차 추경안 심사에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빨리 처리하고 공수처 출범에 집중한다는 방침인데 통합당은 졸속 심사, 알바 추경이라고 비판하면서 의사 일정 참여를 거부했습니다. SBS 2020.07.01 07:39
노래방 갈 때 QR코드 의무화…위반 시 출입 제지·벌금형 오늘부터 클럽이나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고위험시설을 방문할 때 개인신상정보가 담긴 QR코드를 반드시 찍어야 합니다. SBS 2020.07.01 05:47
'싹쓸이' 민주, 35조 3차 추경 속전속결…통합, 말 바꾸기 '혼선' 단독으로 국회 원 구성을 마친 민주당이 일사천리로 절차를 밟으면서 3차 추경안 심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통합당은 의사일정 참여를 거부하고, 장외에서 비판에 나섰습니다. SBS 2020.07.01 02:23
'판문점 회동' 답 없던 北…트럼프 토로에 "윤건영 보내 성사" 1년 전, 판문점에서 남북미 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볼턴 전 백악관 보좌관이 "한국은 빠져 달라고 했다"고 회고록에서 주장했습니다. SBS 2020.07.01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