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들 설명하겠다"…'동해 가스전' 통보한 전문가 방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전문가가 우리나라에 입국했습니다. 이 가스전 개발은 올해 12월부터 시작될 예정인데, 후속 작업이 속속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