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왕궁 유적지서 아이 소변 누인 중국인 추정 부모에 '공분' 보도에 따르면 틱톡의 중국 버전 더우인 등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4∼5세쯤으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소변을 보는 사진이 최근 확산했습니다. 장소는 태국 방콕 관광 명소인 차크리 마하 프라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