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뒷심 발휘…박현경, 올해 첫 '메이저 여왕' 코로나19를 뚫고 재개된 국내 여자 프로골프에서 올해 첫 '메이저 여왕'이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20살 박현경 선수입니다. 선두 임희정에 한때 5타나 뒤졌던 박현경은 놀라운 뒷심을 발휘했습니다. SBS 2020.05.18 08:06
'주니오 멀티골' 울산, 짜릿한 역전승…선두 도약 올 시즌 K리그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울산이 짜릿한 역전 쇼로 2연승을 달렸습니다. 울산은 수원 원정에서 먼저 두 골을 내주고 끌려갔지만, 후반에 무섭게 몰아쳤습니다. SBS 2020.05.18 08:05
강백호·김하성·이정후, 빅리그 주목 속 '맹타 쇼' 한국 야구가 미국에 중계되면서 강백호, 김하성, 이정후 등 젊은 스타들에 대한 현지 매체들의 관심도 뜨거운데요, 이 선수가 나란히 맹타를 휘둘러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BS 2020.05.18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