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참여' 닉네임 1만 5천 개 확보…곧 강제수사 경찰이 미성년자 성 착취 영상을 만들어 퍼뜨린 텔레그램 박사방의 이용자를 상당 부분 파악했습니다. 닉네임만 겹치는 걸 빼고도 1만 5천 개나 확인했는데, 경찰은 그 가운데 돈을 내고 방에 들어갔던 유료회원들을 가려내고 곧 강제수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SBS 2020.03.31 02:48
의정부성모병원 입원 80대 코로나19 확진…병동 폐쇄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해 있던 82세 여성이 어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정부시는 이 여성이 입원했던 8층 병동을 폐쇄했습니다. SBS 2020.03.31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