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차관 "액트지오 계약 시 체납 사실 몰랐다…죄송" ▲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설명하는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분석을 수행한 미국 액트지…
父 잃은 아이에게 2천만 원 소송…보험사, 논란 일자 사과 한 보험사가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홀로 남겨진 초등학생을 상대로 2천만 원 넘는 구상금 청구 소송을 걸었습니다. 사연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자 결국 보험사는 소송을 취하하고 사과했습니다. SBS 2020.03.26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