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경고에도 "결국 이 지경"…쓰레기 잔뜩 쌓아뒀다 중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한 편의점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편의점 테이블 위입니다. 먹다 남은 컵라면 용기, 빵 포장하는 비닐, 음료수병 등 잔뜩 쓰레기가 쌓여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