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들도 "의대 갈래요"…이공계는 "연구 경쟁력 우려" 서울 학원가에서 이른바 N수생과 반수생들을 상대로 한 입시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내년도 의대 정원이 1천500여 명 늘어나는 것으로 확정된 뒤 처음 열리는 거였죠.
경찰, 프로듀스X 제작진 구속영장 신청…5일 구속 심사 투표 조작 의혹을 받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 101'의 제작진이 오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 10월 30일 … SBS 2019.11.05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