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제 600mm 초대형 방사포 위력 시위 사격" 북한이 어제 김정은 총비서가 참관한 가운데, 600 밀리미터 초대형 방사포들의 위력 시위 사격을 진행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발사된 미사일들이 사거리 365 킬로미터의 섬 목표를 명중 타격했다면서, 국가 핵무기 종합 관리 체계를 통해 어제 훈련이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