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가해자 휴대전화 확보…엄마는 '입단속' 한 중학교에서 동급생을 상대로 한 성범죄와 불법촬영이 있었다는 신고에도, 학교와 경찰이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는 소식 지난주 전해 드렸습니다. 저희 취재가 시작되자, 경찰이 가해 학생의 집을 압수수색해서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확보하고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박원순 '딸 대학 전과 논란' 언급에 "비열한 명예훼손" 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박원순 시장은 자신의 딸이 대학 시절 전과한 일에 대한 언급이 야당 의원으로부터 나오자 "비열한 명예훼손"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연합 2019.10.18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