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몰랐다더니…'조국 일가 의혹' 2막 시작되나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 SBS 2019.09.19 16:25
다시 소환된 '살인의 추억'…33년 만에 '용의자 특정'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SBS 2019.09.19 16:25
화성 용의자 '부인'해도…"동일인 아닐 확률 10의 23승 분의 1" 경찰이 화성 연쇄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었던 것은 검찰이 2010년부터 관리해 온 '수형자 디엔에이 데이터베이스'에 용의자 DNA 정보가 등록됐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9.09.19 16:24
'가경동 주부 피랍' '여고생 손목 살인'…충북 미제 사건 14건 사상 최악의 장기 미제사건이었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DNA 분석기법을 통해 30여년 만에 특정되면서 충북의 미제 사건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연합 2019.09.19 15:59
화성사건 때 범인 혈액형 B형 추정…그런데 유력 용의자는 O형 이러한 차이는 이 사건이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데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특정한 용의자 A 씨의 혈액형은 O형이다. 연합 2019.09.19 15:51
조국 장관 '초등생 치고 뺑소니 카자흐스탄인' 신속송환 지시 조국 법무부 장관이 19일 경남 창원에서 초등학생을 차로 치고 달아나 해외로 도피한 카자흐스탄 국적 A씨의 신속한 송환을 긴급 지시했다. 조 장관은 관련 사건을 보고받고 "범인의 신속한 국내송환을 위해 카자흐스탄과의 범죄인인도 조약에 따른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필요한 외교적 조치도 취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연합 2019.09.19 15:30
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 휴직 신청…"인사위 열어 결정"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학교에 휴직원을 냈습니다. 동양대 관계자는 "정 교수가 병원진단서를 첨부해 휴직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SBS 2019.09.19 15:25
화성 살인 '흉악범 vs 모범수'…극단적 이중 성향 양립 가능 국내 범죄사상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A 씨는 어떤 성향을 지닌 사람일까. 심리학자들은 A 씨가 진범이라는 가정하에 "흉악범을 잡고 보면 극단적인 이중 성향을 함께 지닌 경우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며 "A 씨는 모범적인 수형생활로 감형 혹은 가석방될 수 있다는 희망을 지닌 매우 계획적이고 전략적 인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연합 2019.09.19 15:20
화성 연쇄살인 용의자 찾았지만 3대 미제, 아직 2건 남았다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화성 연쇄살인사건은 국내 최악의 미제사건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DNA 분석 등 과학수사기법을 통해 33년 만에 용의자를 특정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SBS 2019.09.19 15:18
[영상] 전·현직 교수, '조국 임명 철회' 외쳤지만 시국선언은 연기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 모임'에 소속된 대학의 전·현직 교수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으로 사회 정의와 윤리가 무너졌다며 장관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SBS 2019.09.19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