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홍 홈런포' 韓청소년야구, 중국 꺾고 조 1위에!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에서 우리나라가 중국을 꺾고 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박주홍 선수의 시원한 홈런포 보시죠. SBS 2019.09.04 07:59
정우영, 마침내 대표팀 합류…도쿄서 '새 역사' 쓴다! 올림픽 축구대표팀 김학범호가 제주에 모였습니다.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 주역들과 함께 독일에서 뛰는 기대주 정우영도 합류해 도쿄에서 새 신화를 다짐했습니다. SBS 2019.09.04 07:59
박병호, 6년 연속 30홈런 '대기록'…이승엽 이어 2번째 프로야구에서 홈런 선두를 달리고 있는 키움의 박병호 선수가 역대 두 번째로 6년 연속 30홈런의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키움은 박병호의 맹타로 두산을 꺾고 2위 탈환의 희망을 키웠습니다. SBS 2019.09.04 07:56
도쿄 조직위 "올림픽 때 욱일기 허용"…韓 요구 묵살 일본이 2차 세계대전 기간에 사용했던 전범기로,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이죠,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이 욱일기 사용을 허용하겠다고 밝혀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SBS 2019.09.04 07:53
프로농구 SK 가드 정재홍, 3일 심정지로 사망 프로농구 SK 나이츠의 가드 정재홍이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SK 농구단은 "정재홍이 어제 오후 10시 40분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9.09.04 05:08
프로농구 SK 가드 정재홍, 심정지로 사망 프로농구 SK 나이츠의 가드 정재홍이 어제 33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SK는 "정재홍이 어젯밤 10시 40분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9.09.04 02:55
도쿄올림픽 욱일기 응원 허용…韓 "日, 역사 직시하라" 반발 내년에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보게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욱일기 사용을 허용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는데,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SBS 2019.09.04 02:19
벤투호, 이스탄불에서 첫 훈련…전방 압박에 '방점' "상대의 패스 루트를 막아서 볼이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3일 오후 터키 이스탄불의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 트레이닝장. 전날 인천공항을 출발해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터키 이스탄불에 도착한 벤투호 태극전사들은 강렬한 태양 아래에서 첫 훈련을 진행했다. 연합 2019.09.04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