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버스회사, 히틀러의 '나의 투쟁' 문신 새긴 운전기사 해고 독일의 저가 장거리 버스인 플릭스버스의 운전기사가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자서전 제목인 'Mein Kampf'을 몸에 문신으로 새겼다가 해고당했습니다. 연합 2019.07.16 02:06
독일 7개 지역 아마존 직원들 파업…"2천여 명 참여"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독일 직원들이 독일 7개 지역에서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독일 서비스 노조 베르디 대변인은… SBS 2019.07.16 02:05
'대놓고 인종차별' 트럼프의 적반하장…"내게 사과하라" 미국 민주당 사회주의 성향 여성 하원의원 4인방을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트럼프 대통령이 되레 이들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SBS 2019.07.16 01:58
중국 분기 성장률 27년 만에 최저치…'미중 무역전쟁 여파' 중국 경제의 분기 성장률이 2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여파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송욱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SBS 2019.07.16 01:44